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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53명 내외 채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07:48

27개 신협 공동채용

신협,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53명 내외 채용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이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을 53명 내외로 채용한다.

신협중앙회는 전국 27개 신협, 53명 신입직원을 공동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 사전 접수 받은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채용은 1일 오전9시부터 5일 오후6시까지 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15일, 필기전형은 20일 각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모집 신협별 최종 면접절차를 거처 11월 14일에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절차는 '은행권 채용모범 규준'을 지침에 반영했다. 상반기에 이어 '전형 결과 공개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원하는 경우 자신의 전형 결과 점수와 합격 커트라인 점수를 제공한다.

조영동 신협중앙회 경영전략팀장은 “이번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은 은행연합회의 '은행권 채용모범 규준' 반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가 될 것”이라며 “협동조합의 참다운 모델,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신협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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