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테크윈, 미국-독일 국제 보안 전시회서 기술력 선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7 14:59

해외 수출길 확보와 경쟁력 강화 나서

한화테크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 보안전(Global Security Exchange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 보안전(Global Security Exchange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화테크윈.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화테크윈이 최근 미국과 독일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2곳에 동시에 참가해 영상보안 선진시장인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종합 시큐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 강화에 나섰다.

27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4일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유럽 DACH지역 최대 규모 보안기기 전문 전시회 ‘시큐리티 에센(Security Essen 2018)’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았으며 올해에는 40개국에서 약 1천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와이즈넷 엑스(Wisenet X)를 포함한 P, Q, T 등 다양한 와이즈넷 시리즈와 함께 멀티 디렉셔널 카메라 및 열상 카메라, 스캐닝 카메라 등을 대거 전시했다.

멀티 디렉셔널 카메라는 1대의 CCTV에 2개 이상의 렌즈를 탑재한 제품이다. CCTV 1대로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해 지난해 북미 시장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최근 출시한 신제품(PNM-9320VQP)은 4개의 렌즈에 32배 PTZ 카메라까지 내장돼 이번 전시회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독일 전시회와 더불어 동시 참가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국제 보안전(GSX 2018)’은 63년 간 보안 관련 국제 세미나와 전시회를 진행해온 미국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계승한 첫 전시회로, 올해는 약 2만 명 이상의 보안 전문가와 55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23일부터 5일간 열렸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유럽과 북미는 일찍부터 영상보안 시장을 선도해온 선진 시장으로, 보안업체들의 핵심과 같은 곳”이라며 “독일 전시회 참가로 유럽에서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면, 미국 라스베가스 전시회를 통해서는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는 자사의 미국 내 점유율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2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3 팬오션, 부채비율 100% 넘어서…포트폴리오 확장 본격화 영향 팬오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한 가운데, 부채비율은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10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SK해운으로부터 사들이기로 한 원유수송사업 인수 작업이 본격화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관련 자산·부채가 반기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영향이다.실적 우상향했지만 SK해운 원유수송사업 인수로 부채비율 증가실적은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137억 원,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57.4% 늘어난 수치로, 해운 시황 강세와 곡물사업 매출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최근 분기 실적도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