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식품 브랜드 ‘디에트데이(Dieteday)’는 추석연휴를 맞아 단백질쉐이크와 올뺴미, 칼로라인 세트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추석할인 세트 상품 중 하나인 디에트데이 단백질쉐이크와 올빼미세트는 30일 베이직 프로젝트 상품으로 단백질쉐이크 제품을 아침, 저녁으로 먹어 하루 섭취 칼로리를 반 이상 낮추고 올빼미 세트로 한 번 더 컷팅, 배출해주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디에트데이 단백질쉐이크는 95Kcal로 대한민국 국민이 평균적으로 섭취하는 일반식의 약 1/7 칼로리이다. 고구마맛, 커피맛, 초코맛, 단호박맛 등이 있으며 분리대두단백과 글루코만난, 귀리분말, 비타민C 등이 포함돼 배변 활동과 영양까지 챙겼다.
또한, 올빼미세트는 수용성 가르시니아 2,300mg이 함유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된느 것을 억제, 체지방 축적을 막아준다. 알로에전잎이 변비 예방에 도움되며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대사에 중요 역할을 하는 비오틴을 더했다.
한편, 디에트데이는 건강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간편한 즐거움, 먹는 즐거움, 감량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파트너로서 최고의 제품을 엄선해 공급하는 다이어트 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디에트데이 대표 홈페이지에는 디에트데이 제품을 활용한 다이어트 식단까지 소개해 건강한 체중 감량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으며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