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윤원기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장, 이창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윤경주 제너시스 BBQ 사장, 윤중현 제너시스 BBQ 상무, 김종훈 제너시스 BBQ 부장이 업무협약 체결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은행(2018.09.19)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너니스BBQ 그룹 8개 계열사는 NH농협은행을 자금관리 주거래은행으로 지정했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기업내부에 개설하는 가상의 은행점포인 '클라우드브랜치'를 구축하기로 합의했고 거래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로 '클라우드브랜치'를 출시, 현재 200여개가 넘는 기업이 도입해 이용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