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랜드월드, 동반성장·상생경영 프로그램 강화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0 14:08

이랜드월드 정수정 대표가 지난 18일 동대문에 위치한 2차 협력사인 지구실업에 방문해 현장에 비치되어있는 바코드 라벨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 정수정 대표가 지난 18일 동대문에 위치한 2차 협력사인 지구실업에 방문해 현장에 비치되어있는 바코드 라벨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랜드월드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동반성장∙상생경영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랜드월드는 올해 4분기 협력사 동반 성장 프로그램으로 △상생 채용 프로그램 도입 △성과 공유제 실시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사업 △협력사 임직원 직무 교육 △물류센터 유휴공간 무상임대 △네트워크론 도입 △성과 공유 아카데미 △국내∙외 판로 개척 △정부 포상 신청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랜드월드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 '최대의 효과'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실질적 도움'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협력사들의 물류창고 임대료를 덜어주기 위해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물류 창고 일부를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정수정 이랜드월드 대표는 지난 17일 독산동과 동대문에 위치한 2차 협력사 2곳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듣고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정 대표는 "직접적인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까지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상생, 협업, 동반성장 등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같이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