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 빅마켓.
롯데 빅마켓 전점(금천, 영등포, 도봉, 신영통, 킨텍스점)에서 9월 18일부터 기존 시중 상품 대비 용량은 크고 가격은 낮춘 ‘설레임 디지털 에어프라이어(5.6L)’를 회원 대상으로 7만9000원에 500대 한정 판매한다.
이관희 롯데 빅마켓 가정의류팀 MD는 “우리 아이에게 건강하고 손 쉽게 요리를 해 줄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사와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했다”며 “5.6L의 대용량, 디지털 방식,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갖춘 가성비 극강의 에어프라이어를 자신있게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