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천곡 파인앤유 조삼도. /사진=파인건설.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18층, 전용면적 21~55㎡, 총 313실 규모로 짓는다. 분양관계자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동해시의 미래가치와 함께 지역 첫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의 투자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징성, 입지, 상품성이 우수해 이미 투자를 원하는 분들이 문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