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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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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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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블록체인 투자기업 선정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마련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이 400여 명의 청중이 끝까지 자리를 지킨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포럼에는 사전 등록을 마친 금융권과 ICT업체 실무진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일반투자자 그리고 대학생 등이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의 법제화가 필요하며 암호화폐와 ICO 투자를 위해서는 사업기반을 면밀히 따져서 투자하는 혜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이 열리기 적전 11일 금융투자협회 현장 VIP 티타임에서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스자산운용사장, 김봉국 한극금융신문 사장, 곽준규 에드라 대표 등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이 열리기 적전 11일 금융투자협회 현장 VIP 티타임에서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스자산운용사장, 김봉국 한극금융신문 사장, 곽준규 에드라 대표 등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앞서 송인규 고려대 교수, 이재영 DGB캐피탈 사장, 이윤규 DGB자산운용 사장, 박석환 한국애널리스트회 이사가 나란히 않자 최근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논하고 있다. (왼쪽부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앞서 송인규 고려대 교수, 이재영 DGB캐피탈 사장, 이윤규 DGB자산운용 사장, 박석환 한국애널리스트회 이사가 나란히 않자 최근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논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운열 의원(더불어민주당·맨 오른쪽)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찹석을 위해 11일 금융투자협회 현장에 들러 이날 주제발표를 앞둔 이상욱 후오비코리아 CFO(착석자)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최 의원 왼쪽부터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사장,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스자산운용사장.

최운열 의원(더불어민주당·맨 오른쪽)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찹석을 위해 11일 금융투자협회 현장에 들러 이날 주제발표를 앞둔 이상욱 후오비코리아 CFO(착석자)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최 의원 왼쪽부터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사장,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스자산운용사장.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연단에 오를 주요 인사와 내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송인규 고려대 교수, 박석환 한국애널리스트회 이사, 이재영 DGB캐피탈 사장, 곽준규 에드라 대표, 김우섭 피노텍 대표, 최운열 의원.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연단에 오를 주요 인사와 내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송인규 고려대 교수, 박석환 한국애널리스트회 이사, 이재영 DGB캐피탈 사장, 곽준규 에드라 대표, 김우섭 피노텍 대표, 최운열 의원.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축사를 맡은 최운열 의원(맨 왼쪽)이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최범수 한림대 교수(맨 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정준 BNK금융지주 이사와 인사를 나눴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축사를 맡은 최운열 의원(맨 왼쪽)이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최범수 한림대 교수(맨 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정준 BNK금융지주 이사와 인사를 나눴다.


각계 인사들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운집한 가운데 MBC 김상철 국장(등돌린 이)과 마주한 허과현 한국금융 부회장, 최운열 의원,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사장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각계 인사들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운집한 가운데 MBC 김상철 국장(등돌린 이)과 마주한 허과현 한국금융 부회장, 최운열 의원,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사장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참석한 유정준 BNK금융지주 이사(왼쪽부터)와 최범수 한림대 교수, 이한승 KB자산운용 사장이 인사를 주고 받고 있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 참석한 유정준 BNK금융지주 이사(왼쪽부터)와 최범수 한림대 교수, 이한승 KB자산운용 사장이 인사를 주고 받고 있다.



ICT업계와 금융계, 학계 인사들은 물론 일반 투자자와 대학생 등이 참여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이 연인원 400 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는 금융권 실무진과 정계 학계 인사, 일반인 투자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는 금융권 실무진과 정계 학계 인사, 일반인 투자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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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부회장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개회사를 통ㅎ새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와, ICO 생태계 활상화를 둘러싼 현안 과제들을 조망하면서 정책방향에 대한 제언을 내놓고 있다.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부회장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개회사를 통ㅎ새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와, ICO 생태계 활상화를 둘러싼 현안 과제들을 조망하면서 정책방향에 대한 제언을 내놓고 있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첫 주제발표에 나선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단계를 조명한 뒤 글로벌 도처에서 새롭게 선보일 ‘리빈’ 서비스와 향후 토큰거래 시장 전망에 대해 역설했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첫 주제발표에 나선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단계를 조명한 뒤 글로벌 도처에서 새롭게 선보일 ‘리빈’ 서비스와 향후 토큰거래 시장 전망에 대해 역설했다.


이상욱 후오비코리아 CFO가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연사로 나선 가운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및 블록체인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상욱 후오비코리아 CFO가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연사로 나선 가운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및 블록체인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국내 암호화폐 관련 법제 현황을 진단하면서 소비자보호 그리고 생태계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국내 암호화폐 관련 법제 현황을 진단하면서 소비자보호 그리고 생태계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마지막 주제발표에서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적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정부, 관련 업계 등이 수행해야 할 과제를 논했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마지막 주제발표에서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적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정부, 관련 업계 등이 수행해야 할 과제를 논했다.


▲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왼쪽부터) 사회자 송인규 고려대 교수와 곽준규 에드라코리아 대표, 이준행 고팍스 대표, 이상욱 후비오코리아 CFO가 패널토론에 참석하는 모습.

▲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왼쪽부터) 사회자 송인규 고려대 교수와 곽준규 에드라코리아 대표, 이준행 고팍스 대표, 이상욱 후비오코리아 CFO가 패널토론에 참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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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사장(아래 왼쪽),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발행인(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종회 가천대학교 겸임교수(왼쪽에서 일곱번째)와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은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사장(아래 왼쪽),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발행인(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종회 가천대학교 겸임교수(왼쪽에서 일곱번째)와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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