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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서 2개 부문 표창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4 16:10

△SK텔레콤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유공자표창 민간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 첫 번째가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대리수상)

△SK텔레콤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유공자표창 민간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 첫 번째가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대리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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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2개 부문 최고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은 ICT 융합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여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국민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상이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유공자표창 민간부문 포상 가운데 최고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원장은 5G, LTE, IoT 등 무선 통신 R&D를 통해 고객에게 세계 최고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 양자암호통신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외 ICT 기업들과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

한편, SK텔레콤은 단체표창 공급부문에서도 과학기술정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드론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공공안전 영역의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IoT/Data사업부의 공적을 인정 받았다.

SK텔레콤은 카메라로 촬영중인 영상을 실시간 인코딩을 통해 고화질, 저지연으로 송수신하는 ‘T 라이브 캐스터’를 개발하고, 이를 강원소방본부, 대구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공공분야에 제공해 사회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러한 실시간 영상 관제 기술은 다가올 5G 상용화 이후 공공안전·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더욱 활발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5G 네트워크를 통해 초고화질의 영상을 지연 없이 전송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수준 높은 실시간 관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박진효 SK텔레콤 ICT 기술원장은 “세계 최고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가치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온 SK텔레콤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 다가오는 5G 시대에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 경쟁과 신산업을 주도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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