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투자증권, 공공기관·대학과 손잡고 중소기업 상생 지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3 15:37

IBK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중소기업 일자리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김군호 코넥스협회장,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진성준 서울정무부시장, 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사진=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중소기업 일자리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김군호 코넥스협회장,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진성준 서울정무부시장, 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사진=IBK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 일자리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기업 간담회에는 고려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 동북사구(도봉·성북·강북·노원구) 지역 소재 11개 대학과 현대도시개발·대교홀딩스·한솔홀딩스 등 3개 대기업,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7개 공공기관, 아모텍·엠씨넥스 등 45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지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코넥스협회 등 정부 및 공공기관이 대거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참여대학은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한 인재 공급, 기술 연구개발 활동 및 공동 연구사업 등 상호 교류 및 지원, 다자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산학 협력 활동을 확대키로했다. 중소기업은 협약 참여 대학교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창업지원 및 공동 연구개발 등 상호 간 성장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참여 기업과의 연합채용, 공동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자간 협력 사업 추진 △중소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중기 전용 금융투자상품의 개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정책금융 컨설팅과 금융주관(크라우드펀딩·VC투자) 등을 통해 상생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기업지원과에서 중소기업 대상 고용장려금 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IBK투자증권은 기업금융본부, M&A·PE본부, 자산관리본부에서 각각 상담 부스를 열어 전문 금융 컨설팅을 진행하고 경영지원본부에서는 연합채용에 대해 안내했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자본시장 내 중소기업 성장 지원 역할을 뛰어넘어 정부 기관과 정책금융을 제안하고 매칭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3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