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PC 간편인증’ 도입

김수정 기자

sujk@

기사입력 : 2018-09-12 09:0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PC 간편인증’ 도입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 편의성 증진과 보안 강화를 위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PC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PC 간편인증은 지문∙개인식별번호(PIN) 확인 또는 QR(Quick Response) 코드 촬영을 통해 HTS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인증방식이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HTS에 로그인해 시세와 잔고를 조회하고 매매, 이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PC간편인증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래에셋대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간편인증 등록 절차만 거치면 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IT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고 고객들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이 만족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