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기업용 음성총량 서비스 출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8 12:01

KT 모델들이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KT

KT 모델들이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KT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KT가 기업의 음성통화 사용량 증가에 따라 기업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는 기업에서 필요에 따라 음성을 총량단위로 구매해 국내, 국제, 부가 통화를 임직원간 공유하는 서비스다.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 출시로 기업들에게 기업 통신관리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전용 음성총량은 최소 1만분에서 최대 100만분까지 기업별로 필요한 사용량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총량에 포함되는 통화의 범위는 국내전화, 주요 22개국 국제전화, 영상 통화를 제외한 부가 통화다. 이 모든 통화가 총량 내 동일한 요율로 제공된다.

국제전화의 경우 총량에 적용되는 22개국의 사용량이 전체 국제전화 음성 트래픽의 약 85%로 외국계, 다국적기업의 업무 활용에 적합하다. 22개국 외 국가는 발신을 차단하거나 국가별 종량 요율을 적용하는 방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음성통화 품질도 VoIP 기반 국제전화가 아닌 HD품질로 LTE 기반의 통화를 제공해 고품질의 안정적인 업무용 국제전화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KT의 국제전화 할인 서비스 대비 최대 약 70%의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

김영걸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기업전용 음성총량 상품 출시로 기업을위한 총량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제시하게 됐다”며 “기업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비용절감과 함께 편리하고 쉽게 통신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IG D&A, 입찰 제한 ‘일시정지’…"공식 절차 통해 성실히 소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내려진 방위사업청의 2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이 법원 결정으로 일단 멈춰 섰다. 형사재판에서 사실관계가 가려지기도 전에 최고 수위 제재가 집행되는 상황을 막으면서, 정부 사업 입찰 자격을 지킨 채 법정에서 혐의를 다툴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방사청 "개청 이후 최대 뇌물"…회사 "사실 규명 전 제재"27일 LIG D&A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정공시를 통해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에 대해 임시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제재 효력은 다음달 20일까지 정지된다. 이에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제재 시작일은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법원은 2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GJA '올해의 게임' 노미네이트 펄어비스 대표 IP(지적재산권) '붉은사막'이 본편 성과에 이어 확장판 '붉은사막 인핸스드'까지 글로벌 주요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게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7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Golden Joystick Awards 2026, 이하 GJA)’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최고의 게임(Ultimate Game of the Year)'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앞서 노미네이트된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을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한 GJA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가 반영되는 세계 최대 규 3 "북미 넘어 유럽까지 접수"…LG엔솔, 에너직스와 글로벌 ESS 수주 고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까지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수주 실적과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간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와 유럽 및 북미 지역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유럽·북미 총 2GWh 공급…향후 4.5GWh 확대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의 ESS 공급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