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움 조감도. /자신=(주)트라움하우스.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지구 3-3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짓는다. 상업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357실이 조성된다.
더 라움 분양관계자는 “지역 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차별화된 설계로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거론되고 있는 성동구, 광진구 일대의 주거문화를 주도할 만한 상품”이라며 “트라움하우스의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 공급 소식에 고급주택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