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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G4 렉스턴’ 출시…3795~4605만원 측정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3 16:43

세련미와 스포티한 디자인 적용

2019 G4 렉스턴. 사진=쌍용자동차.

2019 G4 렉스턴. 사진=쌍용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9 G4 렉스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019 G4 렉스턴은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오는 내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센싱 도어를 적용했다. 헤리티지(Heritage) 모델은 최상위 트림임을 나타내는 전용 엠블럼이 1열 우측 도어에 부착된다.

실내 스타일은 기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 및 소재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동승석 워크인(walk-in)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돼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2열 암레스트에 트레이가 추가되고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적용돼 활용성이 대폭 향상됐다.

나파가죽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트림에 적용된 퀼팅 패턴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변속레버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플로어 커버도 메탈그레인으로 변경해 모던함을 더했다. 실내 도어핸들과 에어벤트의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실버로 바뀌었다.

새로운 2019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448만원 △마제스티 4045만원 △헤리티지 4605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3795만원(모든 판매가격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이날부터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차량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쌍용자동차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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