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홍유진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 대표, 최준철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대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 강신철 메테우스자산운용 회장, 차인환 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사진=한국금융투자협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 메테우스자산운용,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등 총 4개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하여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및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 지원과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대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이날 4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의 회원 총수는 405개사로 늘어났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