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AI스피커 ‘프렌즈 미니’ 이번엔 ‘도라에몽’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1 14:55

네이버, AI스피커 ‘프렌즈 미니’ 이번엔 ‘도라에몽’이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 라인업에 ‘도라에몽’ 에디션을 추가한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선 출시됐으며, 이달 27일 국내에도 판매가 시작된다. 이로써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샐리’,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미니언즈’에 이어 ‘도라에몽’을 새롭게 접목한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버전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이동성과 경량성이 장점인 프렌즈 미니 디바이스에 도라에몽 캐릭터가 적용된 스피커로, 실제 도라에몽의 목소리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이 클로바, 도라에몽 불러줘’ 로 명령하면 도라에몽과 대화하기 기능이 실행되고, 약 300여 가지의 명령어를 통해 도라에몽과 인사, 감정, 기념일 등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비밀도구 등 스토리에 대한 내용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전원을 켜고 끌 때(딴따다다), 알람이 울릴 때(시간이 됐어, 지각해도 난 몰라, 빨리빨리) 등 도라에몽 에디션만의 특화 사운드가 제공된다.

그 외에도, 클로바 탑재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생활 정보 검색 △오디오북 △동요 및 동화 △스마트홈 제어 △뮤직 추천 △뉴스 읽기 등 다양한 기능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출시를 기념하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친구 소환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 클로바 페이스북의 이벤트 페이지(링크)에 댓글을 남겨 많은 지인을 태그한 이용자 7명을 선정해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디바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27일부터 네이버 뮤직 프로모션 페이지 및 네이버 그린팩토리 1층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석근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리더는 “브라운, 샐리, 미니언즈에 이어 도라에몽까지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들을 접목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클로바 디바이스를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근한 외형뿐만 아니라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스마트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비전, 3분기 성장 중심 '반도체 장비'…AI 카메라도 순항 한화비전 이익 성장 축이 영상보안에서 반도체 장비로 넓어지고 있다. 1년 전 적자였던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패널레벨패키징 장비 매출을 반영하기 시작하며 전사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채웠고, 주력인 영상보안 사업은 인공지능(AI) 카메라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다만 장비 매출이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재고와 차입금도 1년 새 크게 불어난 점은 부담이다.영업이익 183% 증가…순이익 전분기比 감소29일 한화비전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5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362억 원에서 1026억 원으로 18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2 대한전선, 3분기 수주잔고 4조 '최대'…수익성 변수 '환율·중동' 대한전선이 유럽·북미 초고압 케이블 수주를 앞세워 수주잔고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3분기에는 외형이 1년 새 크게 불어난 것과 달리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는 매출 증가분 절반 이상이 초고압이 아닌 소재 부문에서 발생한 가운데, 환율 하락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새로 취득한 포설선의 개보수 비용이 한꺼번에 겹친 영향이다.매출 37.6%·영업이익 4.5% 증가29일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지만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줄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었지 3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이 3분기 수주 견인…원전 '+α' 승부 눈앞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가스터빈과 복합화력 수주로 일감을 크게 늘리고, 원자력·가스터빈 등 수익성 높은 사업 비중을 키워 본업의 이익률을 끌어올렸다.다만 연초 수주 계획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했던 원자력은 3분기까지 성과가 미미해 4분기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계약이 연간 목표 달성을 좌우하게 됐다. 다만 연초보다 불어난 차입금과 3분기 지배주주 기준 순손실은 부담으로 남았다.영업익 2612억…전년比 90.6% 증가29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매출 4조4494억 원, 영업이익 2612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90.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