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TB투자증권 사옥.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으로 25.2% 늘어났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 영업수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KTB자산운용의 실적호조가 상반기 순이익 확대에 기여했다”면서 “KTB자산운용은 국내 부동산펀드 매각이익 등 상반기 100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TB투자증권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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