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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휴대폰 온라인 구매 시 4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이용가능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31 11:48

‘오늘도착’ 서비스 신청하면 휴대폰 당일 배송

△SK텔레콤 ‘오늘도착’ 서비스 전문 배송기사가 고객(홍보모델)에게 휴대폰을 전달하며 상담하고 있는 모습. 고객이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배송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휴대폰을 무료로 배송해 준다

△SK텔레콤 ‘오늘도착’ 서비스 전문 배송기사가 고객(홍보모델)에게 휴대폰을 전달하며 상담하고 있는 모습. 고객이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배송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휴대폰을 무료로 배송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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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고객이 본인 데이터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돕는 취지로 신규 요금제 ‘T다이렉트플러스’를 출시했다. 가입 시점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3개월 만료 전 MMS로 데이터 사용량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기기변경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에서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T다이렉트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4만 6200원(선택약정할인 시 3만 465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대비 2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T다이렉트플러스’ 가입자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 2.2GB에 매일 2GB씩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3Mbps 속도제어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또한, 뮤직메이트 음원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개인 사정상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오늘도착’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신청 당일 무료로 휴대폰을 배송 받는다. ‘오늘도착’ 서비스는 8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배송기사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휴대폰을 배송해 준다. 전문 배송기사는 도착 전에 본인의 신상정보를 고객 휴대폰에 전송하고, 고객을 만나 감사 편지와 특별한 선물도 전달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 퀵서비스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사전에 요청하면, 전문 배송기사가 기존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 사진 등을 새 휴대폰에 옮겨주고 멤버십, 제휴카드와 같은 상품도 상세히 설명해준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사이트 내 동의 및 인증 절차를 3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 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송광수 SK텔레콤 통합온라인채널그룹장은 “근로시간 단축, 여가문화 확대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차츰 증가하는 추세”라며, “온라인 구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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