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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인천신보에 10억원 출연…중기·소상공인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7 13:32

우리은행은 26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우리은행-인천신용보증재단, 2018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6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우리은행-인천신용보증재단, 2018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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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에서 발급한 15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보증서 담보대출의 대출금은 최대 1억원이고,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특히 보증료는 연 1% 고정으로 일반 보증료 대비 최대 1%p(5년) 우대된다.

대출 고객은 우리은행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는 ‘인천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이용해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원대상은 재단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한 소상공인,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이다.

27일부터 재단과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증서 발급 및 특별출연 보증서대출 관련 상담과 대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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