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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업계, 이미지 제고 위한 온라인광고 캠페인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5 20:17

고객생활에 맞는 금융기관 발돋움

저축은행 업계, 이미지 제고 위한 온라인광고 캠페인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라인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에 대한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영상광고 2편을 제작, 온라인에 유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은 저축은행이 고객들의 생활에 꼭 맞춘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내 생활에 꼭 맞는 금융맞춤법, 저축은행’이라는 콘셉트로 고객의 행복하고 중요한 시작의 순간을 저축은행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시작’ 편과 저축은행 직원들이 고객 편의를 위해 열정적이고 듬직하게 일하는 모습을 담은 ‘저축은’ 편 총 2편으로 제작됐다.

2편의 영상광고는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유튜브, 포털,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매체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시작’ 편은 고객 중심의 이야기로 입학, 합격, 결혼, 개업, 입주 등의 ‘설렘 가득한 시작의 순간’을 익스트림 슬로우 모션 기법을 이용해 다이나믹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저축은’ 편은 ‘신나는’, ‘희망찬’, ‘듬직한’이라는 주요 단어를 통해 저축은행 직원이 고객들과 상담하고 응대하는 모습과 이를 위해 사무실에서 열심히 업무를 준비하는 바쁘고 활기찬 모습을 표현했다.

‘저축은’ 편에는 지난 4월 저축은행 직원모델로 선정된 직원 모델 3명(김현아, 이윤상, 전수지)이 참여해 저축은행 직원의 열정적이며 믿음직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로고송은 생일축하 곡 ‘축하합니다’를 ‘저축합니다’로 개사하여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로 벌써부터 ‘고막힐링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 중앙회장은 “아직도 저축은행에 대해 과거의 선입견을 갖고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국민들이 있다”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다보면 고객의 신뢰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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