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주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7:31

송종욱 은행장 외 임직원 500여명 참석

광주은행이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광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광주은행은 16일 오후 본점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2018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핵심예금 및 신용카드, 펀드, 방카, 퇴직연금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이어 마케팅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과 함께 본부별로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하반기 영업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디지털전략부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줄 디지털화 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한편,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함께 일하는 직원 및 고객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준비된 특강에서는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2018년 하반기를 시작하며 상반기의 부족한 점은 채우고, 성과는 더 발전시키며 각오를 새롭게 다지길 바란다”며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필두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2018년 상반기에 수도권 영업망 안정화와 다양한 경영효율화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며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을 증가시켰다. 동시에 ‘함께 이룬 50년, 같이 나눌 100년’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50년을 함께 해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50주년 기념 각종 사업 및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하는 등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