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후원 '인액터스 국내대회' 성료…대학생 비즈니스 프로젝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0:46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이 후원하는 ‘인액터스(Enactus)’의 국내대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세계 36개국에서 활동 중인 인액터스 대학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의 이슈를 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즈니스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한다.

현대해상은 대학생들의 이러한 활동을 응원하고자 시작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 운영자금(시드머니)을 지원하는 ‘씨앗 프로그램’과 인액터스 프로젝트 팀들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승팀을 가리는 국내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인액터스 국내대회’는 전국 30여개 대학에서 100여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인액터스 팀들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를 받는 자리로 1000여명의 학생과 기업인,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승객과 소통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해 청각장애인이 택시운전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 ‘고요한 택시’를 기획한 동국대학교 인액터스 팀이 우승을 차지해, 오는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인액터스 세계대회’의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현대해상은 대학생들의 사회 혁신 및 변화를 지원하는 ‘인액터스’ 후원 외에도, 고등학생들 스스로가 지역사회의 이슈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바르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교육 프로젝트 ‘하이챌린지스쿨(Hi Challenge School)’도 시행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