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IT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6.5배에 불과. 해외 IT 대기업 대비 실적 성장성 부각.
-액면분할,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할인 해소 요인.
◇삼성전기
-저가형 제품 중심에서 스마트폰용 고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로 확산됨에 따라 MLCC 판가 상승 전망.
-5G 통신도입, 자동차 전장화, 스마트폰 대당 MLCC 용량 추가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우리은행
-올해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예상.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