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단 하루만에 끝내는 해외선물 실전매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외선물 투자전략에 대한 기본 및 심화 과정과 시스템트레이딩 프로그램인 ‘예스트레이더’의 주요 기능 및 매매기법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시스템트레이딩이란 투자자의 감정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시스템에 미리 설정한 매매 원칙과 전략에 따라 자동적으로 매매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일정한 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매매기법이다.
유진투자선물 관계자는 “최근 해외선물 자동매매 및 이를 도와주는 예스트레이더라는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사용법 및 매매기법을 실제 사례를 토대로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시스템 트레이딩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