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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증장애인 문화활동 지원 나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2 15:11

11일 금호타이어 직원과 행사 참가자가 서울 동대문에 소재한 미술 전시관에서 명화를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11일 금호타이어 직원과 행사 참가자가 서울 동대문에 소재한 미술 전시관에서 명화를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가 자사 임직원들이 중증장애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동대문에 소재한 문화예술체험 전시공간을 방문해 르누아르, 반 고흐, 고갱 등 19세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들을 감상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영화관람을 끝으로 나들이 일정을 마쳤다.

금호타이어의 중증장애인 대상 사회체험 활동은 2013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임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했다.

활동에 참여한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은 원활한 지원 활동을 위해 사전에 휠체어 사용법 및 안전 등의 관련 교육을 받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가까운 거리를 방문하더라도 전시회나 영화관람 같은 문화 활동은 장애인 사회 체험 프로그램 중 어려운 활동이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장애인 사회체험활동 외에도 희망의 공부방 개설 후원 및 교육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올해로 4년째 진행하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환경을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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