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현호 미래에셋대우 인재개발팀 선임 매니저, 구본현 미래에셋대우 인재개발팀장, 문나래 해피빈 제휴팀 리더, 조성아 해피빈 서비스실 실장, 최인혁 재단법인 해피빈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허선호 미래에셋대우 경영지원부문 대표, 정유인 미래에셋대우 인재개발본부장, 주은영 해피빈 운영관리팀 리더, 서민경 해피빈 제휴팀 매니저./사진=미래에셋대우
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은 사회공헌 대표모델을 기획 및 선정하고 올 하반기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3000여개의 다양한 공익단체와 협력해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 단장인 정유인 인재개발본부장은 “해피빈은 사회공헌에 있어 최고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에셋대우의 기부금과 활동내역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에 최적”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문화로 까지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