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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소년 행복 봉사활동 이벤트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9 16:37

8월까지 500명 봉사활동 기회 제공
신생아용 속싸개 제작해 발송하는 방식

신한은행이 '청소년 행복 봉사활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 사진 =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청소년 행복 봉사활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 사진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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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신한은행은 중·고등학생 고객들에게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연고 신생아들이 사용할 속싸개를 손바느질로 만들 수 있는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속싸개를 만들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신한 청소년 행복바우처를 사용해 포니적금 또는 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고객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기간은 8월까지다. 기존 행복바우처 사용 고객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홈페이지, SOL(쏠), 모바일웹 응모 고객 중 500명에게 봉사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만드는 속싸개는 신생아들이 체온을 유지하고 안정감을 느끼게 해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뜻깊은 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생 고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중이다”고 말했다.

신한 청소년 행복바우처는 10대 이하 어린이·청소년 고객이 적금을 신규할 경우 1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고, 바우처 이용건당 1000원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기금에 기부하는 제도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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