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이베스트투자증권은 타 증권사에 있는 주식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로 옮기면 최대 4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주식 옮기기 이벤트’를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타 증권사 계좌에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국내 상장주식을 보유한 고객이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 및 은행개설 계좌로 1000만원 이상의 주식을 옮기고 100만원 이상 거래할 시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주식을 옮기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추가로 현금이 지급되어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