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총재는 23일부터 24일까지 BIS 연차총회에 참석해 연차보고서 등을 승인한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GEM) 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에도 참석한다.
이 총재는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만나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은은 BIS 연차총회 참석에 앞서 22일에는 '제17차 BIS 연례 콘퍼런스'에도 이주열 총재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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