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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기업고객 대상 '비즈플러스 적금' 출시…최고 연 3.0%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1 08:44

IBK기업은행, 기업대상 최고 3.0%p 우대금리 적금 출시 / 사진=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기업대상 최고 3.0%p 우대금리 적금 출시 / 사진=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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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IBK Biz-Plus 적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계약기간에 따라 최대 0.6%포인트, 창업기업, 장기거래기업, 적금 재예치기업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0.1%포인트, 대출거래기업, 비대면채널 가입, 만기 월수 4분의 3 이상 자동이체 입금, 목표자금 달성(개인사업자 2000만원, 법인 1억원) 조건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각 0.1%포인트씩 최대 0.3%포인트 적용받을 수 있다.

정기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하고 최초 계약기간은 6개월에서 5년 이하 월 단위로 정할 수 있다.

자유적립식은 만기 시 1년 단위로 최고 9회까지 자동연장 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운용 가능하다.

만기 전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정기적립식은 최소 잔액 1만원을 유지하면 분할해지 가능하고, 자유적립식은 재예치 이후 최소 잔액 1만원을 유지하면 재예치 원리금 내에서 중도인출 할 수 있다.

정기적립식은 월 1만원 이상, 자유적립식은 월 1만원부터 2000만원 이내에서 가입 가능하다. 판매한도는 총 2조원으로 올 연말까지 판매하고 한도가 미리 소진되면 판매 종료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월부금 5백만원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우대금리 0.2%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년 만기 상품은 최대 연 2.6%, 5년 만기는 최대 연 3.0% 금리를 제공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계약기간이 길수록 우대금리를 높여 금리상승에 따라 적금을 갈아타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분할해지와 중도인출을 통해 자금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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