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전시관 전경. 사진=한국지엠.
쉐보레는 총 2,200㎡의 대규모 전시관에서 총 5개의 대형 멀티스크린을 통해 브랜드의 역동성과 새로운 출발을 관객에게 알리고, 7일 판매를 개시한 중형 SUV 이쿼녹스는 물론, 대형SUV 트래버스(Traverse)와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 등 글로벌 인기 모델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전시관 방문객들이 쉐보레 제품 기술과 디자인은 물론, 젊고 역동적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VR 가상 드라이빙 체험 버추얼 다이내믹스 랩(Virtual Dynamics Lab) △디자인 스튜디오(Design Studi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의 멋진 플레이를 직접 펼쳐 볼 수 있는 버추얼 올스타(Virtual All Star) △EV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는 볼트 EV존을 마련했다.
쉐보레는 모터쇼 기간 동안 사전 이벤트 응모를 통해 쉐보레 전문가의 1대 1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는 ‘쉐비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며, 첫 주말을 맞아 10일에는 더 뉴 스파크의 광고모델 배우 구혜선이 팬과의 대화를 연다.
또한, 쉐보레는 이쿼녹스와 트랙스를 애니메이션 크루의 팝핀 댄스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쉐비 다이내믹 퍼포먼스(Chevy Dynamic Performance)와 쉐비 퀴즈쇼(Chevy Quiz Show)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소재를 모터쇼 기간 동안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터쇼 관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