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EB하나은행, 기업스마트폰뱅킹 전면 개편…비대면 서비스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7 09:56

KEB하나은행, 기업 스마트폰뱅킹 개편 /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기업 스마트폰뱅킹 개편 / 사진= KEB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은 오는 8일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기업용 스마트폰뱅킹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먼저 메인 화면을 손님이 많이 사용하는 조회∙이체 업무와 결재함 업무를 중심으로 심플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개편했다.

그 외 메뉴들은 슬라이드 형태로 자연스럽게 작동해 간편하고 신속한 메뉴 선택을 도와 거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또 무료 알림 서비스 및 실시간 피드백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입출금내역 알림은 물론 기업 인터넷뱅킹과의 연동으로 금융거래 결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잔액부족 등 거래오류 발생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바로 알림을 제공한다.

거래 영업점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오는 7월 중 추가된다.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로그인 방식도 간편인증과 패턴인증 방식을 추가했다.

사전 신청한 개인사업자의 경우 300만원 이하 금액 거래 시 별도 OTP와 공인인증서 없이 이체가 가능한 간편이체 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

또 큰 화면의 보안 키 패드를 별도 도입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서비스 개편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용 스마트폰뱅킹으로 계좌개설, 기업전자금융 신규가입, 각종 금융거래 증빙서류의 거래 영업점 앞 제출, 플러스 모바일 보증부 대출 신청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인 ‘Hana 온라인 사장님 신용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전 프로세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업력 1년 이상, 국세청 연 신고소득 10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오는 10월 기업 인터넷뱅킹도 전면 개편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