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환율과 유가에 관심있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광래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유가전망을, 2부에서는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글로벌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무역 분쟁 및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축소 이슈로 글로벌 환시 및 유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망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선물 홈페이지 및 금융선물팀 전화 연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