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관계자는 31일 “부동산 공시가격의 공정성 및 객관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공시가격 현실화율 및 형평성 제고 목표치 등은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국토부가 아파트-단독주택, 고가-저가주택 공시가격 형평성을 맞출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50% 선인 단독주택 현실화율이 최대 70%까지 높여진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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