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30일부터 31일까지 롯데부여리조트에서 '2018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롯데건설.
이 행사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과 약 55여개의 우수파트너 대표 등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파트너사 정기평가를 통하여 선정된 원영건업㈜ 등 3개사에 대한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포함, 2018년 선정된 총 51개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또 안전한 시공 및 건설 공헌에 기여한 남광전기㈜ 등 7개사에 대해 ‘우수안전 파트너사’시상을 하고, 금강가구㈜등 3개사에는 품질하자 평가 우수실적 관련으로 C/S 상을 수여했다.
시상을 마치고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파트너사를 대표해 김평화 마천건설 대표이사가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