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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스폰서 후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5 17:21

△왼쪽부터 황승욱 MBC 스포츠국장과 홍보대사 박인비 선수, 정문국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타이틀 스폰서 후원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ING생명

△왼쪽부터 황승욱 MBC 스포츠국장과 홍보대사 박인비 선수, 정문국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타이틀 스폰서 후원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ING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이 4년 연속 ‘챔피언스트로피’ 타이틀 스폰서 공식 후원에 나선다.

ING생명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I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과 공동 주최사인 MBC의 황승욱 스포츠국장,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 대회 호스트 겸 홍보대사 박인비 프로가 참석한 가운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챔피언스트로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24명이 맞대결을 펼치는 매치 플레이 대회로, 솔하임컵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세계 최정상급 기량의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챔피언스트로피’는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개최될 예정이며, 개최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201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이제 매년 시즌이 끝나는 시점인 11월에 개최되는 스페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정문국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 대회는 매 시즌 완전히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진화하는 세계 최강의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자 축제의 장”이라며, “’퀀텀 립’을 꿈꾸며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매년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꿈나무들에게 장학금과 더불어 ‘챔피언스트로피’에 참가하는 프로선수들과의 일대일 코칭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포항 지진으로 고통 받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챔피언스트로피’ 참가 선수들의 뜻을 모아 1억 5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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