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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드 IT쇼’서 갤S9·QLED TV·게이밍노트북 선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3 13:37

삼성전자 ‘월드 IT쇼’서 갤S9·QLED TV·게이밍노트북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8(World IT Show 2018)’에 참가해 최신 전략 제품들을 선보이고 혁신적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과 ‘2018년형 삼성 QLED TV’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 ‘삼성 노트북 Pen’ 등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비주얼 소통 시대에 최적화된 ‘갤럭시S9’

삼성전자는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의 새로운 색상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를 선보이고, 기능별로 특화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더욱 흥미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초당 960개 프레임의 속도로 촬영해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 담아내는 ‘슈퍼 슬로우 모션’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변하는 ‘듀얼 조리개’ △나를 닮은 아바타로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만들어주는 ‘마이 이모지’ 등 혁신적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명한 브랜드 색조 제품으로 가상 메이크업을 해 볼 수 있는 ‘AR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프리뷰 상태에서도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한 ‘빅스비 비전’도 경험할 수 있다.

◇대화면 초고화질 시대 주도 ‘2018년형 삼성 QLED TV’

‘2018년형 삼성 QLED TV’'는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공인기관으로부터 2년 연속 인증 받은 ‘컬러볼륨 100%’, HDR 2000의 뛰어난 밝기 등으로 주변 환경이나 콘텐츠 밝기에 상관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재현해 준다.

또, 5단계 알고리즘을 적용해 저화질 영상도 4K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인공지능 4K Q 엔진’으로 대화면에서도 고화질 콘텐츠를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대화면 체험공간에서는 더 커진 화면으로 선수들의 표정과 땀방울 같은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글로벌 빅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QLED TV는 사용자가 게임을 켜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돼 빠른 반응 속도와 최적의 화질을 제공함으로써 게임을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 경우에도 장시간 번인 걱정 없이 몰입감을 제공해 IT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았다.

빅스비 체험존에서는 ‘빅스비’ 음성명령으로 TV 조작은 물론 ‘스마트싱스’ 클라우드에 연동된 모든 IoT 기기들을 손쉽게 제어하고 정보 검색도 할 수 있다. 음성으로 채널과 볼륨 조절은 물론, 현장에 함께 전시된 무풍에어컨·공기청정기 큐브·로봇 청소기 등 가전 품목들과도 연결·제어할 수 있도록 해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간 연결의 사용 편의성을 경험하게 했다.

◇최적의 게이밍을 위한 ‘오디세이 Z’ · S펜 품은 ‘노트북 Pen’

최근 출시된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는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에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인 ‘Z 에어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고사양 PC 게임인 '배틀 그라운드'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헤드셋 디스플레이 기기 ‘HMD 오디세이’'로 더 입체감 있고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삼성 노트북 Pen’은 0.7mm의 얇은 펜촉과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S펜·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체험존에서는 PPT·포토샵 등 오피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튜토리얼 영상을 시청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1위 스마트폰과 TV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월드 IT쇼에서 삼성이 제안하는 차세대 스마트 라이프를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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