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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럼프 약값 인하 최대 수혜 예상…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8-05-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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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럼프 약값 인하 최대 수혜 예상…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약값 인하 정책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약값 인하 정책 핵심은 중개인들이 약가를 올리면서 그동안 부당하게 취해온 리베이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이는 곧 약값 인하와 일맥상통하며 바이오시밀러 및 제네릭 의약품 사용을 장려하겠다는 의미로 이어진다”며 “셀트리온이 국내 업체 중 미국 바이오시밀러 장려 정책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업체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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