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평저축은행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12개월 기준 연 2.63%, 24개월 2.83%(세전, 단리)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8일부터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판 규모는 500억 한도이며, 8일부터 선착순 판매하고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예정이다.
상품가입과 상담은 공평저축은행 전 영업점 분당,일산,수지,평촌,부천 5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폰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공평저축은행 관계자는“이번 정기예금 특판금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기예금 금리를 제공하게 됐다”며“공평저축은행을 이용하면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