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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현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우량 고객 확보 위해 금융사 제휴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2 13:18

현재 대형 생명보험사와 제휴 진행중

△전명현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전하경기자

△전명현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전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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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전명현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최고금리가 지난 2월부터 24% 인하된 만큼 금리에 맞는 우량고객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량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회사와 제휴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명현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의응답에 이같이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최고금리 인하 등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대형 생명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대형 생명보험사에서 대출이 거절된 고객이 애큐온저축은행을 통해 대출서비스를 받는 '연계대출'로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전명현 대표는 "현재 리테일 금융기관 몇곳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금융회사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금융기관 제휴를 통해 관계형 금융, 지역 상공인과의 관계 형성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명현 대표는 "저축은행은 관계형 금융과 지역 밀착형 금융이 본질인데 지점 축소 등으로 지역 상공인과의 관계 형성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면이 아니더라도 지역 상공인들과 소통 가능할 플랫폼 운영 회사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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