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30일 이같이 밝혔다. 시도별로는 세종, 부산, 서울, 제주, 대구 순으로 땅값이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1.28%, 경기 0.83%, 인천 0.65%로 올랐다. 지방은 세종이 1.56%로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제주, 대구 등 4개 시·도는 전국 평균(0.99) 보다 높았다.
용도별로는 주거 1.15%, 상업 0.93%, 계획관리 0.92%, 녹지 0.79%, 농림 0.74%, 생산관리 0.72% 순이었다. 이용별로는 주거용 1.09%, 상업용 1.04% 등이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