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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연이은 아시아~북유럽 ‘만선’ 운행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04-23 07:33

"빠른 서비스를 원하는 화주 예약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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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연이은 아시아~북유럽 ‘만선’ 운행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상선이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북유럽(AEX: Asia Europe Express) 노선의 만선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상선은 AEX 노선의 선적 예약률이 5항차 연속 100%를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5일, 22일, 29일에 이어 다음달 7일 예약률이 100%를 넘어섰다.

이 노선에는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4600TEU급) 10척이 투입된다. 기항지는 부산~상하이~닝보~가오슝~선전~싱가포르~콜롬보~로테르담~함부르크~사우샘프턴~싱가포르~홍콩~부산 순이다. 운항 소요일은 부산→네덜란드 로테르담 30일, 부산→독일 함부르크 32일, 중국 상하이→로테르담 28일, 상하이→함부르크 30일로 기존 북유럽 서비스보다 2주 이상 빠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현대상선이 단독 운항하는 노선으로 빠른 서비스를 원하는 화주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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