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상선, 인도 뭄바이서 화주 초청 행사 가져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6 13:20

5일 인도에서 개최한 화주초청 행사에서 유창근 사장(우측에서 세번째)이 인도 주요 화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5일 인도에서 개최한 화주초청 행사에서 유창근 사장(우측에서 세번째)이 인도 주요 화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상선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인도 뭄바이에서 화주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인도 세인트 레지스 호텔(St. Regis Hotel)에서 지난 5일 개최한 화주초청 행사에는 주요 고객 및 항만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창근 사장은 고객 및 항만관계자들과 현대상선의 현황과 향후 중장기 전략 등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현대상선은 인도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최근 시장 상황 개선으로 서비스 항로 개편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시아~인도 7개 서비스에 10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상선은 지난해 인도 발(發) 처리물동량이 2016년 대비 약 70%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창근 사장은 화주초청 행사에 앞서 ‘인도본부 사무소 확장 이전 개소식’과 현대상선의 ‘글로벌 다큐멘테이션 센터’(GDC)를 방문해 현지 직원을 격려하는 등 직원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현대상선은 인도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에 따라, 2005년에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인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 9월에는 ‘법인’에서 ‘본부’로 승격시켰다.

한편, 지난달 현대상선은 서울과 부산 등 2회에 걸쳐 국내 화주들을 초청해 해운시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3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