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 KSM 등록 기업에 전문 멘토링 서비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9 17:19

거래소, KSM 등록 기업에 전문 멘토링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는 창업멘토협회와 연계해 KSM(KRX Startup Market) 등록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담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스타트업은 주로 제품연구∙개발 등에 인력과 역량이 집중돼 있어 여타 영업, 마케팅, 투자유치, 재무관리 등 경영 전문 영역에 대해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거래소는 스타트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 솔루션과 사업방향 관련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멘토링 서비스를 마련했다.

거래소는 전문 멘토링 기관인 한국창업멘토협회와 협력해 KSM 기업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멘토협회는 다양한 멘토링 서비스 분야와 충분한 멘토-풀(Pool)을 보유했다.

멘토링 대상 기업은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기업 우선으로 30~40개사를 선정한다. 각 회사당 총 3~4회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멘토링 분야는 사업모델혁신, 기술혁신사업화, 투자유치, 마케팅, 글로벌, 회계∙세무∙지적재산권, 홍보 등 7개로 구분된다.

거래소는 이달중 기업 수요조사와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올 8월까지 개별 멘토링서비스 실시한 뒤 1개월여 동안 멘토링 결과보고서와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서 KSM의 역할을 제고해 ‘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체계를 촉진할 것”이라며 “주식거래 기능 이외에도 KSM기업에 대한 각 분야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첫 워시 체제' 美 연준, 기준금리 3.5~3.75% '동결'…연내 인상가능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첫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4연속 동결이다. 다만, 점도표(dot plot)에서 연준 위원들의 전망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으로 전환됐다.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최대 1.25%p(포인트)로 유지됐다.만장일치 동결 결정연준은 17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2명 만장일치 동결 결정이다.연준의 FOMC 성명문 길이가 대폭 짧아진 게 특징적이다. 성명문은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지원하기 위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살리려 주주가치 희생했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시세를 웃도는 가격에 자회사 에어부산의 사모 영구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해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1000억 원 규모의 에어부산 영구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신주 4627만 4872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 지분율은 기존 41.92%에서 58.40%로 높아졌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계열회사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지만, 거래 내용을 들여다보면 모회사와 일반 주주가 경제적 손실을 떠안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시장가보다 16% 높은 가격에 주식 전환전환 시점의 가격 괴리는 이번 거래가 대주주 중심의 이해 3 공정한 M&A 해법은…“의무공개매수제 도입 필요” 상장사의 공정한 M&A(인수·합병)를 위해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등을 통해 일반주주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증권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M&A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축사에 나선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주식 양수도 방식의 M&A에서 발생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일반주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의무공개매수제도를 개선하거나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합병가액 산정 공정성 강화해야”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정한 M&A를 통한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자본시장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