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도 모아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사진=모아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김성도 모아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고객의 비전을 실현시켜주는 역할을 모아저축은행이 충실히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0년 모아저축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팀 부장, 경영전략 본부장, 여신심사 본부장, 수석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사진=모아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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