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실트론·바이오팜·바이오텍·건설 등 기업공개(IPO) 추진을 통해 약 11조원 이상 가치 현실화 전망.
-액화천연가스(LNG) 업황 호조에 따라 SK가 15.7% 보유한 차이나가스홀딩스(CGH) 시가총액 급증.
-내년 콘티넨탈(Continental)과 공동 개발한 가스전을 통해 연간 120만 톤의 생산 물량 확보 예상.
-LNG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 기대.
◇컴투스
-이스포츠(E-sports) 개최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서머너즈워의 IP 가치 부각 전망.
-연내 자체개발 신작 6종 출시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대웅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샴페넷(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매 예정.
-FDA Form 483 수정 이후 연내 나보타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입 가능성.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의 HL161 자가 면역치료제 기술이전으로 자회사 가치 상승 전망.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