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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플래그십 세단 THE K9’ 이미지 공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5 10:56

내·외부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 돋보여

THE K9 내장 렌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자동차.

THE K9 내장 렌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THE K9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와 주요 실내 편의 사양을 공개했다.

15일 기아차가 공대한 THE K9의 내장은 ‘Confident Richness: 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을 디자인 콘셉트로 차량 실내공간과 외부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공간을 구현해냈다.

또한, 대형 럭셔리 세단에 어울리는 기품과 운전자는 물론 탑승객까지 배려한 감성 편의사양이 다수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THE K9의 내장 디자인은 실내공간의 각 부분들의 연결감을 강화함으로써 앞좌석 운전자와 탑승자에 안전감을 끌어 올렸다.

전면 윈드쉴드 외측 코너는 최대한 확장하고 시계성 확보 차원에서 정렬감을 강화함으로써A필러의 가림 영역을 최소화한 점도 돋보인다.

실내공간을 감싸고 있는 THE K9만의 세련된 퀼팅 패턴은 고상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시트뿐만 아니라 1,2열의 도어 트림부에도 통일감 있게 적용돼 우아한 인상을 완성했다.

또한 △최고급 리얼우드가 적용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부는 고급감이 한층 강화돼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세련된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인 THE K9의 품격은 디테일에서 완성됐다. 기아차는 THE K9만의 독창적인 품격을 창출하기 위해 특유의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춘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했다.

또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다수의 감성 편의 사양도 신규 개발해 탑재했다.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아날로그 시계는 차별화된 혁신 기술력으로 유명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의 협업을 통해 THE K9만을 위해 특별 개발한 것으로 디테일한 감성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THE K9에는 세계적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와 기아차가 공동 개발한 7가지 색상의 무드 조명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가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THE K9의 고급스러운 내장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운전자 및 탑승객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컬러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64가지 실내 무드 조명을 선호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차별화된 감성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또한,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등을 통해 운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다.

THE K9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개인화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포함한 차량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보다 직관적이고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을 제공한다.

국산 대형세단 최초로 적용된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은 넓어진 홈 화면에서 다양한 위젯과 메뉴로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하는 곳으로 재배치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THE K9의 실내공간은 개발과정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경쟁차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아 국내에서 오너드라이버를 위한 차량 중 최고의 인테리어 고급감을 갖춘 모델”이라며 “지능형 실내 편의사양에 최고급 소재와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은 디테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감성적 경험을 제공해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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