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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2018 체크카드 월드컵 우승 케이뱅크‘케네카드2’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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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2018 체크카드 월드컵 우승 케이뱅크‘케네카드2’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고릴라가 주최한 2018 체크카드 월드컵 우승자가 케이뱅크 ‘케네카드2’로 나타났다.

카드고릴라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018 체크카드 월드컵’을 실시한 결과, 케이뱅크의 ‘케이뱅크X네이버페이 체크카드2’(이하 케네카드2)가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4607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뱅크의 ‘케네카드2’가 23.6% 득표를 받아 1위, 카카오뱅크의 ‘프렌즈 체크카드’의 득표율은 18.4%로 2위, KB국민카드 ‘청춘대로 싱글 체크카드’ 12.6% 득표율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우리카드 ‘썸타는 우리 체크카드’(10.1%), NH농협카드 ‘NH20해봄체크카드’(7.9%)가 그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케이뱅크의 ‘케네카드2’는 당월 이용금액 24만원 이상 시 결제금액의 1.2%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2위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결제금액의 0.2%를 기본 캐시백해주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최대 0.4% 캐시백 해준다.

3위 ‘KB국민 청춘대로 싱글 체크카드’는 편의점, 다이소, 소셜커머스, 대중교통/택시, 해외직구 등에서 5~10%를 환급할인 해준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당초 예상대로 익숙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체크카드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이외에도 KB국민의 청춘대로 싱글, NH농협의 NH20해봄, 신한 딥드림 등 신용카드와 쌍둥이 버전으로 나온 체크카드가 전반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해 체크카드 역시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생활밀착형 할인이나 조건없는 적립, 캐시백을 제공하는 카드들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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