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이날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그룹의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M&A 추진을 검토해 왔으나, 아이엔지생명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현재 없다"고 답변했다.
신한지주는 "향후 본 조회공시와 관련하여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예정일은 4월 6일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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