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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S9 개통 시작…1Gbps LTE 서비스 시연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9 09:33

△(왼쪽부터) 김연아 씨, 대표고객인 직장인 박수연(여·28)씨, 이승훈 선수가 갤럭시S9을 손에 들고 최대 속도 약 1Gbps LTE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박 씨는 전화번호 뒷자리가 갤럭시S9 개통행사일 3월 9일과 동일해 ‘S Lucky’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연아 씨, 대표고객인 직장인 박수연(여·28)씨, 이승훈 선수가 갤럭시S9을 손에 들고 최대 속도 약 1Gbps LTE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박 씨는 전화번호 뒷자리가 갤럭시S9 개통행사일 3월 9일과 동일해 ‘S Lucky’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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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9일 오전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열고, 피겨여왕 김연아씨,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기가비피에스(Gbps) LTE를 시연한다.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9을 개통한 고객만이 1Gbps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9 출시와 함께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개통행사에 SK텔레콤과 갤럭시S 시리즈 매니아 고객 9명을 초청해 ‘S어워즈’를 시상한다.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 갤럭시S9을 증정한다.

SK텔레콤 고객 가운데 △S부터 S8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1명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가족고객 5명 △휴대전화 번호 뒤 네자리가 개통행사일 3월9일과 동일한 고객 3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김연아씨와 이승훈 선수는 현장에서 고객들과 특별한 기념촬영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 최랄라씨가 맡는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S9’ 2종을 출시한다. 갤럭시S9 구매 고객이 향후 신규 갤럭시S·노트 시리즈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입 고객은 갤럭시S9을 이용하다가 12개월(월 이용료 3300원, VAT포함) 또는 18개월(월 이용료 3850원) 뒤에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잔여할부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9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SUPER 9’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신청 고객 가운데 총 999명을 선발해 △미국 관광명소 투어에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갤럭시S9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SUPER 9 인생샷 원정대’(9명) △삼성 갤럭시 기어 스포츠(9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9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분석 결과, 전체 가운데 절반이 S9+ 256기가바이트(GB)를 예약했다. 남성은 50%가 블랙 색상을, 여성은 60%가 퍼플 색상을 선택했다. 30대 남성은 전체 고객 가운데 30%를 차지해 갤럭시S9 대표 고객군으로 파악됐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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